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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나, 손연재 동메달
손연재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(18·세종고)가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생애 최고의 성적을 냈다. 손연재는 29일(한국시간) 러시아 펜자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(FIG) 리듬체조 월드컵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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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쟤 왜 저렇게 컸니' 시샘 받는 18세 손연재
손연재(18·세종고·사진)가 리듬체조의 본산 유럽에서 견제 대상으로 떠올랐다. 벨라루스·우크라이나 등 리듬체조 강국에서 손연재가 연기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프랑스체조협회(FF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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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손연재, 모스크바 리듬체조 후프 동메달 外
◆손연재, 모스크바 리듬체조 후프 동메달 손연재(18·세종고)가 26일(한국시간)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끝난 모스크바 리듬체조그랑프리대회 개인종목별 결선 후프종목에서 27.750점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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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서 돌아온 손연재 “곤봉에 푹 빠졌어요”
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(17·세종고·사진)가 런던 올림픽을 위해 ‘겨울 휴식’도 반납했다.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훈련하던 손연재가 1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. 러시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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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풍 성장, 세계 속의 손연재
손연재가 22일(한국시간)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31회 세계리듬체조선수권대회에서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. [IB스포츠 제공] 손연재(17·세종고)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. 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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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재, 런던 가는 거니?
러시아의 다리아 콘다코바가 21일(한국시간) 열린 제31회 세계리듬체조선수권대회에서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. [몽펠리에 AFP=연합뉴스] 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(17·세종고·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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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쁘기만 한 손연재? …… 예쁘기도 한 손연재!
손연재의 기량은 올 시즌 눈부시게 향상됐다. 목표로 삼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진출도 꿈이 아니다. 지난 5월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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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카나예바, 세계리듬체조 5관왕 外
◆카나예바, 세계리듬체조 5관왕 예브게니야 카나예바(19·러시아)가 11일 일본에서 열린 제29회 세계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4종목 합계 113.850점으로 우승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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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리듬체조의 희망 신수지
신수지(17·세종고)가 21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후프 종목에서 우아하게 연기하고 있다. 신수지는 후프와 줄 종목에서 각각 16.375점과 16.325점을 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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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 체조] 러 바르수코바 여왕 자리 올라
러시아의 '늦깎이 스타' 율리아 바르수코바(22)가 리듬체조의 여왕 자리에 올랐다. 바르수코바는 1일 '슈퍼돔에서 '벌어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팀 동료이자 강력한 1위 후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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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듬체조] 러 바르수코바 여왕 자리 올라
러시아의 '늦깎이 스타' 율리아 바르수코바(22)가 새 천년 리듬체조의 여왕 자리에 올랐다. 바르수코바는 1일 벌어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팀 동료이자 강력한 1위 후보였던